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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길잡이고래) 해변의 고래떼 [AP연합 2005-10-26 15:24] latin dict size=2   common dict size=538
Image Info Original File Name: 20051026 Long-finned Pilot Whales beached, Australia.jpg Resolution: 430x300 File Size: 24291 Bytes Upload Time: 2005:10:26 2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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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서양길잡이고래) 해변의 고래떼 [AP연합 2005-10-26 15:24]
(대서양길잡이고래) 해변의 고래떼 [AP연합 2005-10-26 15:24]; Imag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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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길잡이고래) 해변의 고래떼 [AP연합 2005-10-26 15:24]

해변의 고래
[AP연합 2005-10-26 15:24]

Some of the 70 pilot whales who died after becoming stranded on a remote beach in southern Australia, seen here at Marion Bay, Tasmania, Wednesday, Oct. 26, 2005. In the past two days over 130 have died as three groups of long-finned pilot whales beached themselves on the southern island state of Tasmania. (AP Photo/News Ltd)**AUSTRALIA OUT, NO ARCHIVE, NO SALES, NO ONLINES, ONE TIME USE ONLY**

26일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매리언만(灣) 해변에 몰려와 죽은 지느러미 고래 70마리중 일부의 모습. 지난 이틀간 이곳에서는 130여 마리의 지느러미 고래들이 3차례 무리지어 해변에 올라와 죽었다(AP=연합뉴스).

Source: AP연합 - http://www.a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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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래 떼죽음의 원인 [과학기술동향 2005/10/29]

호주 남부 태즈마니아(Tasmania)주의 해안에서 고래 110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한 것은 동물들이 근해에서 방향감각을 잃어서 발생했다고 정부관계자가 목요일에 발표했다. 창거두고래(long-finned pilot whale)들은 두 번에 걸쳐서 화요일과 수요일에 섬의 남동부 해안가의 매리언만(Marion Bay)에서 떼죽음을 당했다.

태즈매니아 공원 야생동물관리국의 이번 일을 담당하는 마크 파라오(Mark Pharaoh)는 고래들이 떼죽음 당한 가장 큰 이유는 이곳 연안의 지형이 복잡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고래의 떼죽음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사람들은 이곳을 고래들이 죽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고래들이 살기에는 복잡한 지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가 매리언만에서 로이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다.

파라오는 또한 고래들이 큰 만안에서 자주 바뀌는 수심, 모래톱, 암초, 그리고 큰 바다로 향하는 좁은 길로 인해서 떼죽음을 당했다고 말했다. "저는 그들이 스스로 길을 잃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떼죽음을 당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가 말했다. 야생동물관리국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이틀 동안 19마리의 고래를 살리고 나머지 죽은 110마리의 고래를 묻었다.

날씨와 환경의 변화, 바다에서의 군 작전 수행, 물속에서의 지진 테스트 등이 고래의 떼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지난주 호주 환경단체연합은 미 해군을 고소했다. 미 해군이 사용하는 강한 음파의 소나(sonar)로 인해 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내부출혈을 일으킨다고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태즈마니아의 녹색당은 고래떼죽음에 대해서 국가정상 회담개최와 해군이 사용하는 소나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호주 국방부는 이번 고래 떼죽음이 해군함정에서 사용하는 고주파를 이용하는 소나와는 전혀 관계를 없다고 관련설을 부인했다. 호주해군은 매리언만의 남쪽에서 360년 전에 침몰되었던 네덜란드 선박의 잔해를 찾기 위해서 소나를 사용하고 있었다. 해군이 난파된 배를 찾기 위해 소나를 사용하는 시점과 고래의 떼죽음이 시작된 시점이 일치한다.

한편 석유산업관계자들은 바다에서의 지진테스트도 이번 고래떼죽음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호주방송에서 밝혔다. 호주석유생산과 탐사협회(Australian Petroleum Producers and Exploration Association)의 마크 맥칼럼(Mark McCallum)은 작업을 하던 가장 가까운 곳은 태즈매니아와 빅토리아 사이였으며, 매리언만에서 44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2004년 11월에는 창거두 고래와 병코 돌고래(bottle-nosed dolphins) 115마리가 두 번에 걸쳐서 태즈마니아에서 떼죽음을 당했다. 호주정부는 고래떼죽음에 대해서 국가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http://techtrend.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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