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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리얼룩새우(Penaeus monodon)
학명: Penaeus monodon Fabricius, 1798
FAO 명칭: Giant tiger prawn(영명), Crevette géante tigrée (불어), Langostino jumbo(스페인어)
일명 모노돈새우로 불리는 홍다리얼룩새우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시아와 동아프리카 해역에 서식한다. 일반 보리새우류에서와 같이 액각이 매우 잘 발달하였으며 액각의 위와 아래에 가시들이 나있다. 갑각에는 종구(longitudinal suture)와 횡구(transverse suture)는 없다. 경구, 완아촉각구 및 촉각봉은 존재하며 각극 및 촉각극은 아주 뚜렷하다. 견복판은 원형이다. 제1촉각의 첫째 마디 외측에 한 개의 돌기가 나 있는데 이를 스틸로세라이트(stylocerite)라 한다. 제1 및 제2 보각에는 기극이 있으며 제1에서 제4보복에는 외지가 나 있다. 미절에는 고정된 아정단극이 없다. 배측구 및 배측봉은 짧아 갑각의 중앙부위에도 미치지 못한다. 위액봉은 없다. 암컷은 페쇠형의 생식보조기(thelycum)을 가지고 있다. 수컷의 생식보조기인 페타스마(petasma)은 중앙에 얇은 엽이 있어 좌우상칭이다. 본 종의 동정에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서는 제5복각에는 외지가 없으며, 간봉이 수평으로 일직선으로 나 있으며, 안위봉이 갑각의 각극과 후안변 사이의 중간점도까지 나 있다. 저질, 먹이 및 물의 탁도에 따라 체색이 녹색, 갈색, 적색, 회색 적색으로 다양하며 복부와 갑각에는 청색 또는 흑색과 노란색의 띠가 서로 교차되어 있다. 성체의 체장은 33 cm이며 암컷이 수컷에 비하여 언제나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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