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동물 발견, 타란튤라 거미·황제전갈 '경악' [머니투데이 2012-06-09] 신종 동물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콘서베이션 인터내셔널'(CI)은 지난 7일 신속평가계획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의 연구 성과를 담은 신종 동물들의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종 동물은 1300여종으로 CI는 그 가운데 500종을 공식 등재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새를 사냥하는 타란튤라 거미와 황제 전갈, 게코 도마뱀, 과일 황금박쥐, 등에 뿔이 난 낚시 바늘 개미 등 특이한 모습을 가진 신종 동물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다.
신종 동물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특이한 동물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저걸 발견한 사람들이 더 신기하다", "어떻게 다 알아냈을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속평가계획의 20년 연구 성과는 '콘서베이션 인터내셔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틸 카운팅(Still Counting)'이라는 제목으로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