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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손이 노랗게~" 신종 '염색 개구리' 발견 - 노란염색개구리 [노컷뉴스 2012-05-23] latin dict size=2   common dict size=52
이미지 정보 Original File Name: 2311531 Diasporus citrinobapheus, the Yellow Dyer Frog, 노란염색개구리.jpg Resolution: 380x277 File Size: 22901 Bytes Upload Time: 2012:05:26 1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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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목 "만지면 손이 노랗게~" 신종 '염색 개구리' 발견 - 노란염색개구리 [노컷뉴스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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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손이 노랗게~" 신종 '염색 개구리' 발견 - 노란염색개구리 [노컷뉴스 2012-05-23]

특이한 소리 내고, 알에서 바로 작은 개구리로 부화

[윤지현 인턴기자] 라이브사이언스는 새로운 밝은 노란색 개구리종이 발견됐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의 젠켄베르크 연구소의 안드레아스 헤르츠와 연구진들은 파나마 서부의 산속에서 밝은 노란색의 신종 개구리를 발견했다.

개구리종은 올챙이 시절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알에서 작은 개구리로 부화하는 종으로 밝혀졌다.

이 작은 개구리는 몸의 크기가 2cm도 안 되며 특이한 소리를 낸다.

과학자들은 이 작은 밝은색 개구리를 발견하기 전에 그 소리를 먼저 들었다.

헤르츠는 “처음 수컷이 짝짓기 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을 때 지금까지 들었던 다른 개구리들의 것과는 달라 분명 새로운 종일 것이라고 짐작했지만 빽빽한 초목들 속에서 이 작은 것을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발견한 이 개구리를 손으로 잡았을 때 손이 노란색으로 물들었다. 그래서 이 새로운 종의 과학적 이름은 노란 염색 개구리라는 의미인 ‘다이아스포러스 시트리노바페우스(Diasporus citrinobapheus)’이다.”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이 개구리가 신종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몸의 구조, 천연색, 유전자 분석자료, 소리 등을 분석하고 관련된 종들의 것과 비교해 보았다.

게다가 과학자들은 이 개구리를 만질 때 묻어나는 노란색 얼룩에 독성이 있는지 그냥 피부의 분비물인지 궁금해 했다.

헤르츠에 따르면 분석결과 물로 쉽게 씻기는 노란색 얼룩이 특별한 독성도 없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려고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이 신종개구리의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특이성은 아직 수수께끼다.

이 신종개구리의 분석자료는 22일 저널 주키에서 소개됐다.

출처: 노컷뉴스 - http://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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