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Pictures Archive
Animal Photo Album

New Photos Animal News Animal Sounds Animal Movies Upload Photo Copyright Korean
Funny Animal Photos Monsters in Animalia Wiki Articles   Fun Facts about Animals Links Home Mobile A.P.A.
Delete Modify    
공룡 (동물이름사전) latin dict size=0   common dict size=80
Image Info Original File Name: Dinosaur.jpg Resolution: 550x432 File Size: 71975 Bytes Date: 2004:10:04 12:04:26 Upload Time: 2004:10:04 11:49:40
Author Name (E-mail): Administrator (kusnij@naver.com)
Subject 공룡 (동물이름사전)

공룡 (동물이름사전); Image ONLY
Email : E-Card | Poster | Web Master    Delete   Edit Info   Admin

Description
공룡 (동물이름사전)

공룡
학명: Dinosaurus
영명: dinosaur, dino

[분류] 2억 3천만년전에서 6천5백만년전까지의 중생대에 살았던 거대한 파충류의 총칭.

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것은 지금으로 부터 2억3천만년 전에서 6천5백만년 전까지이다. 도마뱀이나 악어같은 현생 파충류는 다리가 굽은 상태이기 때문에 배가 땅에 닿지만, 공룡은 다리가 곧아서 몸은 땅에서 부터 떨어져 있었다. 이런 점때문에 공룡은 땅에서의 이동이 자유로왔고 어떤 공룡들은 매우 빨리 달릴 수도 있었다. 공룡의 몸집은 아주 다양해서 대형 초식공룡의 경우 27m에 달하는 것도 있었고, 소형 육식공룡의 경우는 1.5m이하인 것도 있었다.

육식공룡은 먹이를 사냥할 수 있도록 뒷다리가 매우 튼튼해서 달릴 수가 있었으며, 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있었다. 대형 육식동물인 폭룡(爆龍)은 거대한 몸집과 이에 어울리는 강한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는 데, 날카로운 발톱과 이를 이용하여 초식공룡을 사냥했다. 데이노니쿠스와 같은 소형 육식공룡들은 몸집이 작은 대신 매우 빨리 달릴 수 있었으며, 초식공룡이나 포유류, 곤충 등을 사냥했다.

초식공룡은 지구에서 살았던 가장 큰 동물들이었으며, 커다란 몸집을 이용하여 육식공룡들과 같은 포식자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했다. 일례로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길이 25m에 몸무게가 75톤이나 나갔다. 초식공룡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풀을 뜯어먹는 데 시간을 보냈는 데 많은 초식성 공룡들은 이가 있어서 풀을 잘게 씹을 수가 있었지만 디플로도쿠스와 같은 일부 공룡들은 이가 없기 때문에 돌을 먹어서 풀을 부수는 데 이용했다.

지금으로 부터 6500만년전 백악기가 끝나갈 무렵, 공룡(恐龍)을 비롯한 거의 모든 동물들이 멸종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대멸종(大滅種)으로 인해 지상을 호령하던 공룡은 자취를 감추었고, 포유류공룡의 지위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은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오랫동안 많은 가설을 세웠다. 다음은 이중 대표적인 것들이다.

  • 작은 포유류들이 공룡의 알을 모두 먹어치움으로 해서 공룡이 더 이상 번식할 수 없었다.
  • 새로이 지상을 덮기 시작한 식물들이 공룡에게는 독성이 있었다.
  • 대대적인 전염병이 지구상에 창궐해서 공룡을 죽였다.

현재의 가장 유력한 학설은 당시에 지구의 기후가 너무 급격하게 변해서 공룡이 멸종했다는 것이다. 이 기후의 대격변은 지구가 거대한 운석과 부딪히면서 대량의 먼지가 공기중으로 유포되어 햇빛을 차단함으로써 발생했다. 햇빛이 차단됨으로써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순식간에 빙하기가 닥쳐왔다. 햇빛이 없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많은 식물들이 죽었고 이에 의존하던 초식공룡들이 사라지게 되었으며, 대부분 변온동물이었던 공룡들은 낮은 온도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먹이를 구할 수가 없게 되었다. 공룡은 거대한 몸집때문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피난처를 구할 수도 없게 되면서 결국 멸종하고 만 것이다.

위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몇 개 있는 데 그중 가장 뚜렷한 것은 멕시코의 유카탄(Yucatan) 반도에 있는 거대한 운석공으로 지름이 306km, 깊이가 10km에 달한다. 이 운석공이 공룡의 멸종을 야기시킨 운석(혜성으로 생각됨)과 지구의 충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서 20만 입방km에 달하는 먼지를 대기중으로 방출했을 것으로 계산된다. 이 먼지들은 대기중에서 햇빛을 차단하여 지구에 일시적인 빙하기를 가져왔던 것이다.

지질학적인 증거에 의하면 이와 비슷한 시기에 몇년의 사이를 두고 지구는 두 번에 걸쳐 운석과 충돌했을 것이라고 한다.
Comments
guest Delete
........................
니뭐꼬? Delete
아 징그러 징그러 저딴걸 하나?
...... 정말 징그러 ㅉㅉ
Guest Delete
ㅏㅇ너랑너???너랑ㄴ롱나료ㅑ됴갸ㅛ씨버ㅏ라오ㅓㅏ로ㅓㄷ노ㅓ고더ㅏㅎㅇ
Guest Delete
ㅇㅇ
Guest Delete
헐...눈버렸다
Copyright Info AnimmalPicturesArchive.com does not have the copyright for this image. This photograph or artwork is copyright by the photographer or the original artist. If you are to use this photograph, please contact the copyright owner or the poster.

Search Major Animal Websites
Misidentified?
Need further identification?
Any comment?
Leave your message here.
Name :    PASSWORD :
Email :
 
Search
Back List Upload Home Korean
CopyLeft © since 1995, Animal Pictures Archive. All rights may be reserved.
Powered by KRISTAL IRMS

St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