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랑나비(이른봄애호랑나비) Luehdorfia puziloi (Early Spring Swallowtail)

애호랑나비(이른봄애호랑나비) Luehdorfia puziloi (Early Spring Swallowtail)

이름 애호랑나비
학명 Luehdorfia puziloi Erschoff
과명 호랑나비과
목명 나비목
출현기 4월,5월
국내분포 중부,남부
국외분포 일본, 중국, 시베리아, 극동
서식지 냇가
먹이식물 족도리풀, 개족도리

상세설명
낮은 산의 계곡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살며 진달래꽃이 필 무렵에 나타나 질 무렵이면 사라진다. 진달래꽃이나 벚꽃에 즐겨 모이며 짝짓기가 끝난 암컷은 5월 초순이면 애벌레 먹이식물 잎 뒷면에 5∼20개의 알을 한꺼번에 낳는다. 부화한 애벌레들은 모여서 생활하다가 차츰 크면서 흩어져 생활하고 번데기로 월동한다. 암컷은 배에 털이 없고 수태낭이 있다.

MBC '한국의 나비'(1994) 캡쳐


Image Info		Original File Name: 애호랑나비.jpg Resolution: 704x480 File Size: 47527 Bytes Date: 2005:10:24 16:13:13 Upload Time: 2005:10:24 16:10:52
Author		Name (E-mail): Jinsuk Kim (kusnij@naver.com)
Subject		애호랑나비(이른봄애호랑나비) Luehdorfia puziloi (Early Spring Swallowtail)


Description		애호랑나비(이른봄애호랑나비) Luehdorfia puziloi (Early Spring Swallowtail) 이름 애호랑나비 학명 Luehdorfia puziloi Erschoff 과명 호랑나비과 목명 나비목 출현기 4월,5월 국내분포 중부,남부 국외분포 일본, 중국, 시베리아, 극동 서식지 냇가 먹이식물 족도리풀, 개족도리 상세설명 낮은 산의 계곡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살며 진달래꽃이 필 무렵에 나타나 질 무렵이면 사라진다. 진달래꽃이나 벚꽃에 즐겨 모이며 짝짓기가 끝난 암컷은 5월 초순이면 애벌레 먹이식물 잎 뒷면에 5∼20개의 알을 한꺼번에 낳는다. 부화한 애벌레들은 모여서 생활하다가 차츰 크면서 흩어져 생활하고 번데기로 월동한다. 암컷은 배에 털이 없고 수태낭이 있다. MBC '한국의 나비'(1994)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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