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유머] 매일경제의 미국쇠고기 식당 연출극 위 사진은 매일경제가 보도한 기사란다.<매일경제>의 7일자 사진도 '연출'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매일경제>는 지난 7일 16면 "미 쇠고기 식당에서도 팔아요" 기사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에이미트의 직영 체인점에서 손님들이 고기를 구워먹는 사진을 냈다. 사진 설명은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개시한 다미소 양재점에서 손님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구워먹고 있다"고 붙였다.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스>는 8일 "사진 속에 앉아있는 '손님' 중 오른쪽 남자는 이 식당 종업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자료:프레시안) 미쳐도 곱게 미쳐야한다. 이래서 광우병이 대단한 것만은 확실한 모양이다. 어떻게 백주대낮에 국민을 상대한 사기극들이 판을 치는 것인지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온다.
이제 딱 한가지다. 대한민국이 바로서야 국민이 편안하다. 국민이 선봉에서 언론환경정화를 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고 독재만 남는다. 언론환경의 정화를 펼치면서 진정한 알권리확보를 위해서 폐간 운동에 나서야할 시점 같아서 하는 말이다. 사과는 달고 맛있어야 사과다,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어릴 적 구전 동요 그런 사과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PS: 위사진 벽면을 잘 보세요...........같은 식당입니다. 이런 사기극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moveon21.com/bbs/view.php?id=main&no=29643&list=2825&c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