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진] 두꺼비 (Bufo sachalinensis), 밤산책

[옛사진] 두꺼비 (Bufo sachalinensis), 밤산책

[두꺼비]
학명: Bufo sachalinensis Nikolskii, 1905
이명: Bufo gargarizans Cantor, 1842
이명: Bufo bufo gargarizans (두꺼비)
분류: Anura (개구리목) > Bufonidae (두꺼비과) > Bufo (두꺼비속)

두꺼비(Bufo sachalinensis)는 개구리목 두꺼비과에 속하는 양서류로, 한반도에서 가장 큰 개구리목 동물이며 사할린두꺼비라고도 불립니다. 몸길이는 8~12.5cm로 몸 전체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고 등면은 흑갈색 또는 적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으며, 배는 담황색입니다. 독을 이용해 몸을 보호하며, 한반도 외에 중국 요동, 사할린, 러시아 연해주 등지에 서식합니다.

두꺼비(Bufo sachalinensis)와 중국두꺼비(Bufo gargarizans)는 과거에 동일종으로 분류되었으나, 2022년에 발표된 연구를 통해 별개의 종으로 분리되었습니다.


Image Info		Original File Name: 20190714_211240 두꺼비 (Bufo sachalinensis).jpg Resolution: 4032x3024 File Size: 1316117 Bytes Date: 2019:07:14 21:12:40 Camera: LM-V409N (LGE) F number: f/1.5 Exposure: 1/10 sec Focal Length: 4230/1000 Upload Time: 2025:11:23 02:44:17
Author		Name (E-mail): Jinsuk Kim (kusnij@naver.com)
Subject		[옛사진] 두꺼비 (Bufo sachalinensis), 밤산책


Description		[옛사진] 두꺼비 (Bufo sachalinensis), 밤산책 [두꺼비] 학명: Bufo sachalinensis Nikolskii, 1905 이명: Bufo gargarizans Cantor, 1842 이명: Bufo bufo gargarizans (두꺼비) 분류: Anura (개구리목) > Bufonidae (두꺼비과) > Bufo (두꺼비속) 두꺼비(Bufo sachalinensis)는 개구리목 두꺼비과에 속하는 양서류로, 한반도에서 가장 큰 개구리목 동물이며 사할린두꺼비라고도 불립니다. 몸길이는 8~12.5cm로 몸 전체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고 등면은 흑갈색 또는 적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으며, 배는 담황색입니다. 독을 이용해 몸을 보호하며, 한반도 외에 중국 요동, 사할린, 러시아 연해주 등지에 서식합니다. 두꺼비(Bufo sachalinensis)와 중국두꺼비(Bufo gargarizans)는 과거에 동일종으로 분류되었으나, 2022년에 발표된 연구를 통해 별개의 종으로 분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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