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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는 백악기에 서식한 공룡으로, 육식 공룡 중 최대 크기의 속이다.
가장 큰 개체인 MSNM V4047 조사 연구기관에 따르면, 최대 추정치는 몸길이가 17.4m 무게가 8.8t 이라 한다. 그러나 Andrea Cau연구기관에서는 14.4m를 최대 몸길이로 주장하는데 아직까지 크기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두개골과 치열의 구조를 본다면 주로 어류를 주식으로 한것으로 보인다. 두개골 또한 길지만 기가노토사우루스의 표본인MUCpv-95의 두개골 길이가195cm으로 정해졌다. stomer가 최초로 발굴한 표본인 IPHG1912viii19가 2차세계대전으로 박살나서 척추 배열에도 문제있는 공룡.보통 골격도해로는 바리오닉스 워커리의 등 위 돛만 얹으면 되는 모습이지만, Andrea Cau의 도해상으로는 일리타토르 첼린저아이의 척추배돌기가 심하게 솟아오른 모습이다.마치 수코미무스 테네렌시스를 연상케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주 먹이는 아프리카에 살았던 작은 공룡이나, 죽은 공룡을 먹었을 것 으로 추정된다. 목은 연약하고 길다. 이빨은 작고 날카로웠다. 악력은 아주 약했을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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