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數奇雜記 |
|
|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갬
오전에 학회 짬짬이 쉬면서 학회장 (화양플라자호텔) 주변에서 한 컷씩 찍어보았다.
거리를 달리는 차. 코끼리 '예'자를 쓴 번호판이 이채롭다. (Luoyang, China) (사진저작권: 공개)
공원에서 바라본 화양호텔. (Huoyang Plaza Hotel, Luoyang, China) (사진저작권: 공개)
이 호텔의 중국이름을 한글 음독으로 표현하면 "화양광장대반점"이다. 플라자는 광장, 호텔은 대반점으로 쓰나 보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음식점에 반점이라는 상호를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그런지 대반점이 호텔이라니까 좀 어색하다.
호텔앞 공원에서 바라본 다른 건물. Eduffice? (Luoyang, China) (사진저작권: 공개)
채소를 다듬는 할머니와 손자, 그리고 자전거 (Luoyang, China) (사진저작권: 공개)
호텔앞 공원에서 바라본 또 다른 건물. (Luoyang, China) (사진저작권: 공개)
호텔앞 사거리 (Luoyang, China) (사진저작권: 공개)
거리 풍경. 자전거가 더 많다. (Luoyang, China) (사진저작권: 공개)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낙양은 하늘은 항상 뿌옇다. 허난성(하남성) 지역 하늘이 항상 그렇다고 한다.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뿌연 날씨에 후덥지근한 날씨... 이런 곳에서는 사람이 건강을 반드시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이 지역에서 소림무술이 생겨나고 진가태극권이 태동한 것을 보면 이런 기후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봄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한반도에 사는 것이 다행스럽다.
오후에는 관림과 백마사를 들렀다.
관림(關林, Guanlin)의 주창(周倉, Zhou Cang), 관우(關羽, Guan Yu) 관평(關平, Guan Ping)
백마사에서 독경하는 중국 스님들
| 문의나 조언은 메일로... | 저작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