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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식육목(Carnivora) 개과(Canidae)에 딸린
늑대의 하나.
[형태] 몸무게는 대략 70kg, 머리에서 꼬리까지 1.5m정도이고, 꼬리 45cm,
어깨 높이 85cm 가량이다. 주둥이가 길고 입아귀가 넓게 째어지며 특히 송곳니가
날카롭다. 털빛은 여러 가지이지만 흔히 회갈색 바탕에 검은 털이 섞여 있다.
[울음소리] 회색늑대는 무리생활을 하기 때문에 의사교환이 매우 중요한데,
울부짖음은 주로 무리를 모을 때나 다른 무리에게 영역권을 주장하기 위해 내는
소리이다.
[서식지] 북반구의 온대 및 한대의 삼림 지역에 서식한다.
[먹이] 무리를 지어 사슴, 아메리카들소, 사향소, 엘크, 무스와 같은 큰
짐승을 사냥하고, 혼자일 경우에는 수달이나 토끼같은 조그마한 짐승들을 사냥한다.
[번식] 짝짓기는 무리의 우두머리만이 할 수 있으며, 75일정도의
임신기간이 지나면 5 ~ 9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들은 5 ~ 8주면 젖을 뗀다.
[수명] 수명은 15 ~ 16년이다.
[행동양식] 5 ~ 9 마리 정도로 떼를 지어다니며 가장 큰 무리는 36마리까지
목격되었다고 한다. 이동은 주로 밤에 하며 많게는 하루밤에 200 km를 움직이는 데
일반적으로 시속 8 km 정도로 움직이고 달릴 때는 55 ~ 70 km/h의 속력을 낸다.
[분포] 유라시아 대륙 및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현황] 현재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서 (일본에서는 이미 멸종),
한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형편이다. 북아메리카에서는 특별 보호 지역을 만들어
일부 군집을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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