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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식육목(Carnivora) 개과(Canidae)에 딸린 포유동물.
[형태] 몸길이 80 ~ 112.5cm, 꼬리 길이 27.5 ~ 44.3cm,
뒷발 길이 10 ~ 15cm, 몸무게 3.6 ~ 6.8kg 정도이며 수컷이 암컷보다 조금 더 크다.
등은 회색이며 털이 많아서 복슬복슬한 목, 끝부분이 검은색인 꼬리 등이 다른
개과에 딸린 동물들과는 다른 점이다.
[서식지] 삼림에 서식한다.
[먹이] 혼자서 사냥을 하며 다양한 종류의 먹이를
먹는다. 솜꼬리토끼, 밭쥐, 들쥐, 뒤쥐 등이 주요 먹이감이고 계절마다 나는 과일로
식물성 성분을 보충한다. 일반적으로 붉은여우보다 식물성 먹이를 더 많이 먹는다.
[번식]
번식기는 주로 이른 봄이며, 임신 기간은 약 53일, 한 배에 평균 3.8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1 ~ 7마리 정도이다. 새끼는 3개월이 되면 부모와 함께 사냥을 시작하고
4개월이 되면 이빨이 완전히 자라며 가을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해져서 가족을 떠나
독립한다.
[수명]
[행동양식]
회색여우는 갈고리 모양의 강한 발톱을 가지고 있어서 나무를 탈 수 있다.
개과에 속한 동물중에서 유일하게 나무를 탈 수 있어서 포식자로부터 도피를 하거나
나무위의 과일을 따 먹는다. 나무에서 내려올 때는 가지에서 가지로 뛰어서 내려온다.
야행성으로 나무구멍이나 우드척의 굴에서 쉬고 밤에 나와 먹이를 구한다.
단독으로 사냥한다.
[분포]
북아메리카 남부에서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까지의 지역에 분포한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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