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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황금두더지과(Chrysochloridae)에 딸린 포유동물. 황금두더지류는
아프리카 남부에 흔하게 분포하는 설치류로 7속 18종이 알려져 있다.
[형태] 두더지나 주머니두더지와 외관상 비슷하여 작은 귀는 털속에 덮여
잘 보이지 않고 꼬리는 짧으며 눈은 피부에 완전히 덮여 있다. 짧고 강력한 앞다리와
발톱을 이용하여 땅굴을 파는데 코앞에는 가죽판이 있어서 흙이 들어오지 않도록
도와 준다. 암컷과 수컷 모두 생식과 배뇨를 위한 배설강이 하나인 것이 특징이다.
중이(中耳)의 추골이 매우 발달해 있어서 땅의 진동과 같이 땅속에서 소리를 매우
잘 들을 수 있다. 앞발에는 다섯번째 발가락이 없으며 세째 또는 둘째 발가락의
발톱은 매우 크다. 털은 무지개 광택을 띠는데 매우 아름답다.
[서식지] 사막에서 습지까지 다양하게 서식하며 일반적으로 단독 생활을
하고 텃세가 있다. 가죽같은 코와 몸의 앞쪽에 붙은 강력한 두다리를 이용하여 굴을
파서 은신처로 삼는다.
[먹이] 주로 땅속에서 구할 수 있는 무척추 동물을 먹는다.
[분포] 아프리카 남부에 흔하게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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