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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매패강(Bivalvia) 홍합목(Mytiloida)
홍합과(Mytilidae)에 딸린 연체동물의 하나.
[형태] 길다란 달걀꼴로 껍데기가 두껍다. 껍데기 표면은 검은색의 광택이
있는 표피로 덮여 있고 내면은 진주 광택을 띤다. 뒤 끝은 둥그스름하나 앞 끝은 새의
부리처럼 비쭉 내밀었다.
[서식지] 앝은 바다의 바위나 산호초 따위에 붙어서 고착생활을 한다.
[먹이] 플랑크톤을 먹고 산다.
[번식]
[수명]
[행동양식] 족사를 이용하여 서로를 묶거나 바위에 붙어서 사는 부착성
조개이다. 홍합은 물 속에서도 접착성이 강한 '폴리페놀릭'이라는 접착 단백질을
분비하여 물 속의 바위에 붙어산다.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 양식을 하며, 각종 요리의 재료로 쓰인다.
[식용] 홍합은 단백질과 인, 칼슘, 비타민등이 풍부해 산모나 병후
회복식품으로 효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찜, 파전과 탕, 스파게티 등 다양한 요리로도
쓰여진다. 중국사람들은 예로부터 홍합(紅蛤)을 `동해부인 (東海夫人)'이라 불렀는데
홍합을 많이 먹으면 속살이 예뻐진다고 알았다.
[기타] 흔히 진주담치를 홍합(紅蛤)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홍합은
1950년대 한국전 당시 유럽의 국가들의 군함 바닥에 붙어 한국에 상륙한
진주담치와는 엄연히 다른 종이다. 진주담치의 껍데기는 매끈한 반면 홍합의
껍데기에는 다른 조개류가 붙어사는 등 불순물이 많다. 홍합은 중금속에 대한 내성이
매우 높아서 체내에 납을 약 3,000ppm(먹을 수 있는 기준 농도는 10ppm)까지 농축할
수가 있다. 홍합은 납에 대한 제독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소화선 내에 과립상으로
대량의 납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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