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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참새목(Passeriformes) 박새과(Paridae)에 딸린 새.
[형태] 몸길이 11cm. 박새에 비해 몸집이 작다. 등은 청록색을 띠고,
날개에는 흰색의 띠가 하나 있으며, 배는 노란색을 띤다. 머리꼭대기는 푸른색이고
눈에는 검은색의 가로띠가 있으며, 꼬리는 파란색이다.
[울음소리]
[서식지] 침엽수와 활엽수의 혼효림, 덤불숲, 정원 등지에 서식한다.
도시 주변에서는 많이 발견되나 도시 중심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번식기에는 나무
구멍에 둥지를 튼다.
[먹이] 꽃의 꿀, 곤충, 애벌레, 거미 따위를 주로 먹는다. 꽃이 필 때는
꽃의 꿀을, 여름의 번식기에는 곤충을 주로 먹는다.
[번식] 둥지의 위치를 정하는 것은 수컷이지만 둥지를 만드는 일은 암컷이
도맡아 한다. 풀, 이끼, 나뭇가지, 깃털 따위로 나무 구멍속에 둥지를 튼다. 둥지는
대개 땅에서 1 ~ 3m 높이에 있다.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둥지를 지을 자리를 찾아서
암컷에게 과시한다. 짝을 지으면 천천히 날면서 구애 행위를 하고 암컷은 새끼새와
같은 행동으로 수컷에게 먹이를 구걸하고 수컷은 암컷에게 먹이를 먹인다. 암컷이
둥지를 짓기 시작하면 수컷은 자신의 영역과 짝을 보호한다. 암컷은 한 배에 평균
10 ~ 12개(때로는 19개까지)의 알을 낳는다. 알은 붉은색 반점이 있는 흰색을 띤다.
암컷이 알을 품으며 부화기간은 13 ~ 16일이고 모든 알들이 거의 동시에 부화한다.
암컷이 알을 품는 동안 수컷은 먹이를 구해 온다.
[수명] 수명은 평균 8년이다. 가장 오래 산 개체로 12년 4개월의 기록이
있다.
[행동양식] 가을과 겨울에는 인가 근처로 몰려와 먹이를 구하고 봄과
여름에는 숲으로 이동하여 번식한다. 성체의 연중 생존률은 30%이며 새끼들 중의
18 ~ 27%는 새매의 먹이가 된다.
[분포] 유럽, 러시아,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 가장 흔한 박새류로 분포지에서는 쉽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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