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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앵무목(Psittaciformes) 앵무과(Psittacidae)에 딸린 대형
애완조의 하나.
[형태] 몸길이 1m, 날개 길이 38.8 ~ 42.6cm, 꼬리 길이 43.3 ~ 56.2cm,
몸무게 1.1 ~ 1.6kg 정도의 대형 조류이다. 깃털은 암청색을 띠고 눈자위는 노란색,
부리는 검은색이고 아래 부리의 뿌리 부분에 초승달 모양의 노란색 무늬가 있다.
[서식지] 활엽수림, 열대우림, 사바나 지역의 숲 등에 서식한다.
[먹이] 주로 과일, 견과류, 씨앗, 식물 따위를 먹는다.
[번식] 건기(주로 7월과 8월)에 번식이 이루어지며 번식기에는 무리가
흩어지고 짝을 짓는 암수만이 같이 행동한다. 둥지는 나무구멍이나 절벽의 틈새에
만들고 2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25 ~ 29일동안 품으며, 새끼는 3개월이 되면 둥지를
떠난다. 5 ~ 7살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해진다.
[수명] 애완용으로 기를 때는 평균 50년을 살지만 야생에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행동양식] 6 ~ 12마리가 무리를 지어 행동하며 두마리나 세마리가 짝을
지어 비행한다. 보금자리에서 먹이를 찾으러 떠날 때는 계속 울면서 서로에게 연락을
취한다. 매우 시끄러운 새지만 한낮에는 조용하며 종종 나무위에서 짝의 털을 다듬어
주기도 한다.
[분포] 브라질,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지의 남아메리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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