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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백악기에 번성했던 육식공룡. 속명은 '울퉁불퉁한 파충류'라는 의미.
[형태] 몸길이 12 ~ 15m, 몸무게 4.5 ~ 5.5톤. 틸로사우르스는 이전에는
모사사우어(mosasaur)였다. 모사사우어는 백악기의 해양파충류로서 공룡이나 같은
시대에 살았던 파충류인 플라이오사우르스(Pliosaurs),
플리시오사우르스(Plesiosaurs)나 어룡보다는 오히려 오늘날의 도마뱀에 가깝다.
모사사우르스는 다른 공룡들처럼 백악기말에 멸종하였다. 틸로사우르스의 길이는
15m가량되며, 그 비슷한 종류인 모사사우어는 17m정도까지 자랐다.
[먹이] 물고기, 연체동물, 갑각류 따위를 먹었다.
[행동양식]
[분포] 북아메리카 및 뉴질랜드에서 발견된다.
[생태] 틸로사우르스는 몸과 꼬리를 악어처럼 좌우로 흔들어 물결을
헤쳐나아가는데, 방향조정이나 정지에는 주로 작고 얇은 물갈퀴를 사용하였다.
틸로사우르스는 턱안에 있는 원추형의 큰 이빨들을 사용하여 물고기를 잡고, 갑각류
또는 바다생물의 껍질을 으깨며, 특이하게 생긴 아래턱의 중간부분은 부피가 큰
먹이도 삼킬 수 있도록 매우 크게 벌릴 수 있다. 틸로사우르스의 콧구멍은 머리
꼭대기에 있으며 고래처럼 몸이 거의 물속에 잠기게 되면 수면가까이에서 재빠르게
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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