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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개구리목(Anura) 맹꽁이과(Microhylidae)에 딸린 양서류.
[형태] 몸길이는 수컷이 5 ~ 7cm, 암컷이 8 ~ 10cm. 다 큰 토마토개구리는
어른의 팔뚝만한 것도 있다. 수컷이 암컷보다 작아서 보통 암컷의 1/3밖에 되지
않는다. 등은 토마토 처럼 붉은 색을 띠는데, 암컷은 색깔이 선명한 반면 수컷이나
새끼들은 색이 밝지 못하다. 배는 노란색을 띠고 멱에는 검은색 반점이 있다.
[서식지] 열대. 마다가스카르 섬 열대림의 늪이나 작은 웅덩이에 서식한다.
[먹이] 귀뚜라미 따위의 곤충을 주로 먹는다. 먹이를 사냥할 때는 수풀속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작은 무척추동물을 잡아 먹는다.
[번식] 우기에 작은 웅덩이나 물살이 느린 곳에서 번식한다. 한 번에
1,000 ~ 1,500개의 작은 흑백색 알을 물 표면 가까이에 낳는다. 알은 36시간이
지나면 부화하여 올챙이가 된다. 올챙이는 약 45일이 지나면 변태를 하여 등이
노란색을 띠는 어린 개구리가 된다.
[수명]
[행동양식] 야행성이며, 주로 땅에서 생활한다. 방해를 받으면 몸을
부풀리며, 몸의 붉은 색은 자신이 맛이 없다는 것을 포식자들에게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독성은 없으나 몸에서 분비하는 흰색의 끈끈한 점액질은 피부에
염증을 일으킨다고 한다.
[분포] 마다가스카르 섬의 저지대에만 분포한다. 마다가스카르 섬에서도
북서부에 치우쳐 서식한다.
[현황] 서식지가 많이 파괴되었으나 경작지에도 잘 적응하여 정원이나
유카리투스 나무 농장에서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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