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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호주 인근해에서 화석이 발견되는 백악기 어룡의 하나.
학명의 의미는 'Kronos의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형태] 몸길이 12 ~ 17m, 몸무게 11톤. 거대한 머리와 짧은 목을 가졌으며,
큰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었다. 크로노사우루스의 턱은 3m정도로, 엄청나게 큰 육식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의 턱보다도 훨씬 더 큰 것이었으며, 22cm나 되는 날카로운
이빨을 80개나 가지고 있었다.
[서식지] 가까운 바다에 서식했다.
[먹이] 암모나이트, 물고기 따위를 먹고 살았다.
[행동양식] 크로노사우루스는 매우 강한 장거리 수영선수이다.
탈라스메돈(Thalasmedon)이나 오늘날의 펭귄과 같이 지느러미를 아래위로 움직여
마치 날개로 물속을 날아가는 것처럼 매우 빠르게 움직였다. 이들은 수심 500m이상
깊은 곳까지 잠수할 능력이 있었으며, 수면 아래에서 주 먹이인 암모나이트를 잡았다.
갈비뼈, 아래쪽 등뼈, 엉덩이 뼈는 그물 형태의 구조를 이루어, 수영할 때 사용하는
근육과 약한 아랫부분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었다. 몸집이 너무 커서 육지로 올라가지
못하고 얕은 물에서 알을 낳았을 것이다. 그곳에서 어린 새끼들은 수면에서의 첫
호흡을 재빨리 배웠다.
[시기] 중생대 백악기에 번성했다.
[분포] 호주 인근해에서 화석이 발견된다.
[분류] 크로노사우루스는 해양파충류 플리오사우르스중에서 가장 큰 종류로
거대한 머리와 짧은 목, 다리가 진화된 큰 지느러미를 가졌다. 이것은 돌고래를 닮은
어룡, 길고 구불구불한 모사사우루스, 그리고 아주 특이하게 생긴 플리오사우루스와
같이 바다 생활에 적합한 중생대 파충류들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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