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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코끼리과(Elephantidae)에 딸린 대형 포유동물. 현생하는 코끼리과에는
아시아코끼리(Elephas maximus)와
아프리카코끼리(Loxodonta africana)의 2속 2종이 있다.
[형태] 현존하는 육상동물중 가장 큰 몸집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코끼리
수컷은 6톤까지 나간다. 아시아코끼리는 이보다 좀 작다. 코는 매우 길고 기능이
다양해서 물을 마시고, 나무잎을 따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등 손처럼 사용한다.
수컷에게는 앞니가 변해서 만들어진 긴 상아가 있다.
[울음소리] '뿌우우-' 하는 아주 우렁찬 소리를 낸다. 목소리 또는 땅을
두드려서 내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한다.
[서식지] 산림, 초원 등지에 서식한다.
[먹이] 초식성으로 나뭇잎, 새순, 나무껍질 따위를 먹는다. 힘이 강해서
먹이를 구하기 위해 나무를 쓰러뜨려 부드러운 잎이나 껍질을 벗겨 먹는다. 하루에
400kg 정도의 먹이를 먹는다.
[번식] 임신기간은 18 ~ 22개월이며 한배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갓난
새끼는 90 ~ 120kg 정도이며 태어나서 15 ~ 30분이면 걸어다닐 수 있다. 새끼는
2 ~ 3년동안 젖을 먹으며 8 ~ 14년이 지나면 성적으로 성숙해진다.
[수명] 60 ~ 70년.
[행동양식] 후각은 매우 발달해 있으나 청각과 시각은 나쁜다. 주로 무리를
지어 이동한다.
[분포] 아프리카코끼리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 아시아코끼는
인도, 네팔, 동남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 야생 아시아코끼리는 28,000 ~ 42,000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상아 사냥, 서식지의 파괴 등으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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