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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거북목(Testudines) 바다거북과(Cheloniidae)에 딸린 작은 거북.
[형태] 비교적 작은 바다거북으로 몸길이 58 ~ 70cm, 몸무게 36 ~ 45kg
정도이다. 바다거북중에서는 가장 작은 종으로 큰 개체는 길이 75cm, 무게 50kg까지
자란다. 넓은 하트모양의 용골형 갑을 가지고 있으며 색깔은 엷은 황회색에서
회색이다. 목 아래부분과 가슴은 흰색, 머리의 윗부분과 지느러미는 회색을 띤다.
앞지느러미에는 1개의 발톱이 있고 뒷지느러미에는 1 ~ 2개의 발톱이 있다.
[서식지] 무척추동물이 풍부한 모래나 진흙으로 된 뻘에 서식한다.
[먹이] 청게, 연체동물, 절지동물, 갑각류 따위의 수생 무척추동물을 잡아
먹는다. 특히 갑각류를 좋아한다.
[번식] 멕시코 대서양 연안의 모래사장에 낮동안 알을 낳는다. 번식기에는
커다란 군집을 이루어 한 곳에 집중적으로 알을 낳는 습성이 있었으나 현재는
개체수가 매우 감소하여 대형 번식 집단을 찾아 보기는 어렵고 드문드문 흩어져서
알을 낳는다. 암컷은 번식기동안 1 ~ 3곳에 나누어 약 100개씩의 알을 낳는다. 알은
모래속에 묻혀서 온도와 습도에 따라 45 ~ 58일정도가 지나면 부화한다. 부화한
새끼들은 본능적으로 바다로 이동해서 먼 바다로 나간다.
[수명]
[행동양식] 새끼들은 먼 바다로 나가 성장하며 성체가 되어 갈 때쯤
다시 바닷가 가까이로 이동한다.
[분포] 대서양 연안. 성체는 주로 북아메리카의 멕시코 연안에서만
발견되며 새끼나 성숙하지 못한 개체들은 대서양 북서부 온대바다에서도 발견된다.
[현황] 모든 바다거북이 그렇듯이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알과
거북은 식용, 또는 장식용으로 포획되었다. 번식지의 파괴, 저인망 그물에 걸려서
죽는 암컷들로 인해 멸종에 가장 가까운 종의 하나이다.
[생태] 성체의 천적은 주로 인간이며 자연 상태에서는 상어가 이들의
천적이다. 어린 새끼들의 천적은 물속에서는 큰 물고기나 바다새, 육지에서는
작은 육지 포유동물, 바다새, 갑각류 따위이다. 알은 인간, 육지 포유동물,
바다새, 개미, 갑각류 따위가 훔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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