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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참새목(Passeriformes) 참새과(Ploceidae)
참새아과(Passerinae)에 딸린 작은 새.
[형태] 몸무게 26 ~ 29g으로 통통하며 다리가 짧은 편이고 부리는 굵다.
등은 갈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몸 아랫부분은 색이 엷고 깃털이 복슬복슬하다.
수컷은 뺨이 흰색을 띠고 검은색 가슴받이를 가지고 있으나 암컷에게는 없다. 꼬리는
날개 길이의 3/4쯤이다.
[서식지] 농장, 주거지, 도심 등 인간의 손길이 닿는 곳에 서식하기를
좋아하며 인적이 드문 삼림, 사막, 초원 등지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
[먹이] 주로 식물의 씨앗을 먹고 살며 곤충을 잡아 먹기도 한다.
[번식] 번식기기마다 일부일처제의 짝을 짓고 2월과 3월사이에 건물의
틈새나 나무에 둥지를 튼다. 둥지는 마른 풀, 깃털, 실, 종이 따위를 재료로 짓는다.
알은 한 배에 1 ~ 8개를 낳는데 보통 4개를 낳는 경우가 많다. 알을 모두 낳고 나면
암수가 교대로 10 ~ 14일동안 알을 품는다. 새끼가 부화하면 암수 모두가 새끼에게
먹이를 나른다.
[행동양식] 주로 땅에서 먹이를 구하며 날지 않을 때는 깡총깡총
뛰어다닌다. 비행시에는 활공은 하지 않는다.
[분포] 남극과 북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한다. 원래 유라시아 대륙과
북아프리카가 원산으로 남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북아메리카 등으로 도입되었다. 1851년 뉴욕의 브루클린에 영국으로부터 들여온
100여 마리의 새를 풀어놓았는데 여기에 집참새가 포함되어 있어서 이 때
북아메리카에도 도입되었다.
[현황] 전세계에 흔하게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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