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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쥐목(Rodentia) 쥐과(Muridae)에 딸린 작은 쥐들의 총칭.
주로 Mus속, Apodemus속 등에 딸린 몸집이 작은 포유류를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는 시골집의 생쥐, 인가의 천정에 사는 곰쥐, 들판의 등줄쥐, 숲속의
흰넓적다리붉은쥐, 고산지대 산 속의 대륙밭쥐, 하수도의 시궁쥐(집쥐), 갈대밭이나
풀밭에 사는 멧밭쥐 등이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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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웃는다
[출처 :
http://www.news.bbc.co.uk : 1998년 04월 29일]
쥐 실험을 통해 인간과 진화론적 관련성이 없는 동물들도 웃을 수 있다는 증거가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오래 전부터 침팬지와 일부 원숭이 종류들이 인간과 유사한
웃음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은 생물학자들에게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다른
동물들에게도 웃는 능력이 있다는 증거는 빈약하다. 지금 두 명의 미국인 과학자들이
쥐가 웃을 수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쥐의 웃음은 인간과
같지는 않다. 그것은 인간의 청각범위를 넘어서는 높은 음조로 찍찍거리는 소리로
구성된다. 이 소리는 이전에도 과학자들에게 탐지되었지만 고통, 공격, 혹은 성적
흥분을 나타내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었다.
오하이오주 Bowling Green 주립대학의 Jaak Panksepp와 Jeffrey Burgdorf는 어린
쥐들이 마구잡이로 뒤엉켜 노는 동안에 격렬하게 찍찍거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어린
쥐들은 또 간지럼을 태웠을 때 늙은 쥐보다 더 많이 찍찍거렸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쥐들의 행동이 아이가 어른보다 더 많이 간지럼을 탄다는 일반적 사실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Panksepp과 Burgdorf는 이 '간지럼 실험'이 영장류가 출현하기 전에 원시적
형태의 웃음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믿고 있다. 그들은
"쥐와 영장류 모두 위협 행동과 장난을 구별하기 위해 웃음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이 연구가 시사한다고 말했다. Panksepp는 〈New Scientist〉지에서 "쥐들이 유모어
감각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즐거움을 느끼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 (yy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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