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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복족강(Gastropoda)에 딸린 연체동물들. 주로 이매패류를 이른다.
조개는 연체동물의 일종으로서, 몸체을 고정해주는 뼈가 없는 대신에 단단하고
아름다운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 연체동물은 군부류, 굴족류, 복족류, 이매패류,
두족류등으로 나누는데, 조개는 이 중에서도 복족류(腹足類, Gasrtopoda)와
이매패류(二枚貝類, Bivalvia)에 속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복족류에 속하는
것들은 고둥, 소라, 전복, 개오지, 군소 등이 있으며 그 분포범위는 바다와 민물을
가리지 않고 널리 분포해 있다. 복족류는 연체동물 중에서 가장 많은 종류를 포함하고
있다. 이매패류에 속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조개'라 불리는 것들이다. 조개, 굴,
담치, 가리비 등이 이매패류에 속한다.
조개는 지구상에 곤충 다음으로 그 종류가 많은 동물로 무려 11만 종이나 된다.
종류가 많은 만큼 크기나 형태도 매우 다양하다. 조개는 연체동물문에 속한다.
연체동물 전체의 99%나 차지할 정도로 많다. 크게 부족강과 복족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합이나 홍합 등과 같이 두개의 껍질로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이
부족강(斧足綱)이고, 소라 ˙ 고둥 ˙ 달팽이처럼 하나의 껍질 속에 몸이 말려들어
있는 것을 복족강(腹足綱)이라고 한다. 한편 삼면이 바다이고 서해와 남해에 개펄이
비교적 넓은 우리나라는 조개의 서식처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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