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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랑새목(Coraciiformes)
코뿔새과(Bucerotidae)에 딸린 조류.
[형태] 편 날개 길이 50cm. 부리 위로 나 있는 돌기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되어 있으며, 소리를 내는 보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울음소리]
[서식지] 아프리카 남부의 초원과 임지에 서식한다.
[먹이] 육식성으로 작은 동물을 잡아 먹는다. 과실 따위도 먹는다.
[번식] 암컷은 보통 2개의 알을 낳는다. 새끼를 키우는 동안에는 수컷이
암컷과 새끼들의 먹이를 구해온다. 새끼들은 약 3개월동안 둥지에서 지내다가,
털갈이가 끝나면 둥지를 떠나 부모와 같이 활동하며, 둥지를 떠난 이후에도 9개월동안
부모의 보호를 받는다.
[수명]
[행동양식] 2 ~ 11마리가 무리를 지어 산다. 이 무리의 구성원은
다양하지만, 항상 번식을 담당하는 1쌍이 무리를 이끈다. 구애행동을 할 때는 구애할
때 내는 큰 소리로 울면서, 수컷은 암컷에게 나뭇가지, 돌맹이, 먹이 등 암컷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을 보인다.
[분포]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케냐, 칼라하리 사막, 앙골라, 콩고
등지의 아프리카 남부(적도 이남)에 분포한다.
[현황] 분포지의 개발과 독극물 등에 의해 많은 지역에서 그 모습을
감췄다. 현재 그 수가 많이 감소하고 있다. 많은 아프리카 부족들은 아프리카코뿔새를
신성시하여 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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