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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극피동물문(Echinoderm)에 불가사리과()에 딸린 극피동물의 하나.
[형태] 몸길이 20cm, 팔 길이는 9cm 내외이다. 보통 5개의 팔을 가졌고
몸의 배쪽은 넓적하며 입에서 방사상으로 각 팔의 정중선을 따라 홈이 나 있다. 이
홈에는 2줄 또는 4줄의 관족이 열을 지어 있다. 몸은 연한 노란색에서 자주색까지
개체마다 변이가 심하다. 5개의 팔이 뻗어나오는 중앙의 몸통 부위를 반(盤)이라고
하는데, 반의 중심부는 조금 부풀어 있고 주변의 배 부분은 평평하다. 등쪽은 연한
황백색의 바탕에 불규칙한 보랏빛의 무늬를 띄고 있으며, 배쪽은 무늬가 없이 연한
황백색이다. 등(:상부)에는 짧은 가시로 덮여있다. 반에 연결된 팔의 기부는 폭이
넓고 팔의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져, 어느 정도 길죽하게 돌출해있는 팔은 뾰족한
별꼴 모양을 하고 있다.
[서식지] 연안의 얕은 바다에 서식한다. 차가운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는
한류성 동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동해 연안에서 볼 수 있다.
[먹이] 조개나 굴 등의 이매패류를 비롯한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고 살기 때문에 양식장에 피해를 주는 동물이다.
[번식] 산란기는 6월경이다.
[수명]
[행동양식] 체강 내에 기체를 채우고 물위에 떠다니면서 조류를 따라
대이동을 하는 경우가 알려져 있다.
[분포] 북태평양에서 우리나라 동해안일대, 서해의 선유도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 흔하게 분포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의 연안에도 퍼져 있다.
[기타] 우리가 보통 '불가사리'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
아무르불가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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