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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노린재목(Hemiptera)
송장헤엄치게과(Notonectidae) 송장헤엄치게아과(Notonectinae)에
딸린 수서 곤충.
[형태] 몸길이는 1.1 ~ 1.4cm 정도이며, 몸 색깔은 황갈색으로 광택이
나는데, 머리와 주둥이는 짧고 크며, 큰 겹눈이 있다. 날지 않을 때에는 날개에
3개의 검정 무늬가 생긴다. 배의 노처럼 생긴 뒷다리로는 헤엄을 친다.
[서식지] 민물에 서식한다.
[먹이]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앞다리로 먹이를 잡아먹는다.
[행동양식] 배를 위로 향하고 헤엄을 치는데, 맑은 날에는 날아다니기도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물 바로 아래에서 배를 위로 한 채 헤엄치며 살아간다.
뒷다리가 길고 튼튼하며, 잔털이 많이 나 있어서 노처럼 움직여 헤엄을 친다. 보통
때는 등헤엄을 치는 것처럼 뒷다리를 다 사용하고 방향을 바꿀 때는 한쪽 다리만
사용한다.
[분포]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기타] 시체(송장)처럼 거꾸로 드러누워 헤엄을 친다고 하여
'송장헤엄치게'란 이름이 붙었다. 일반적으로 '송장헤엄치개'라고 많이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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