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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식육목(Carnivora) 족제비과(Mustelidae)
담비속(Martes)에 포유동물. 한국 아종의 학명은
Martes melampus coreensis이다.
[형태] 몸무게 1.1 ~ 1.5kg, 몸통 길이 66cm, 꼬리 37cm, 귀 2.5cm, 뒷발
1.25cm. 몸은 비교적 크며 몸체는 가늘고 길며 다리는 짧다. 꼬리 길이는 몸통 길이의
3 분의 2 정도로 검은 담비에 비해서 훨씬 더 길다. 머리는 비교적 뾰족하고 귓바퀴는
작고 둥글다. 머리의 털은 황백색, 목에서 어깨까지는 황색, 뺨과 귓바퀴는 백색,
이마는 붉은색을 띠며 꼬리와 네 다리는 황백색, 발톱은 회백색이다.
[서식지] 산골에 있는 나무 구멍에서 살며 나무 위에 있는 일이 많다.
[먹이] 주로 들쥐, 야생 조류와 그 알을 먹는다.
[번식] 3 월에서 5 월경에 1,2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행동양식] 야행성으로 주로 밤에 활동한다.
[분포]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 잡기 어렵고 생태에 관한 자료도 극히 적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안,
광릉, 성환, 북한 양강도의 백암군 일대 등지에서 분포한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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