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소목(Artiodactyla) 낙타과(Camelidae)에 딸린 포유동물.
[형태] 몸무게 34 ~ 63kg, 어깨 높이 69cm 정도로 낙타과에서는 가장 작은
동물이다. 가슴과 목, 다리 아랫 부분은 흰색이며, 몸의 윗부분은 적황색에서
적갈색을 띤다.
[울음소리]
[서식지] 고지의 산악지대에 서식한다.
[먹이] 풀과 낮은 관목의 잎을 먹고 살며 풀에서 필요한 수분의 대부분을
얻기 때문에 물이 부족한 지역에 잘 적응해 있다.
[번식] 비쿠냐는 1년에 한 배에 한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갓 태어난 새끼의
몸무게는 8 ~ 15kg 정도이다. 갓 태어난 새끼의 털은 대부분 흰색이고 태어나서
30분이 지나면 걸어다닐 수 있게 되고 어미 뒤를 따라다닌다. 한달이 지나면 젖을
떼고 풀을 먹기 시작하며 3개월이 되면 이빨이 난다. 6개월이 지나면 어미로부터
독립한다.
[수명]
[행동양식] 후각은 아주 떨어지지만 시력은 매우 뛰어나고, 청각이 뛰어난
편이다.
[분포] 칠레, 페루, 볼리비아 등 해발 6,000 ~ 10,000 m정도의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지방에 분포한다.
[현황] 털은 최상급으로 치며 왕족들에게만 비쿠냐 털옷이 허용되었다고
한다. 비쿠냐 한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털의 양이 150g 정도였기 때문에 남획되어
1960년대에는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었다. 한 때 일백만 마리에 달하던 군집은 급격히
감소하여 1990년대에는 겨우 15,000마리 정도만이 살아남아 있다.
[기타] 야생 라마의 일종으로 이를 길들여 알파카가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