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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사다새목(Pelecaniformes) 부비과(Sulidae)에 딸린 바다새.
가넷과 가까운 새로 가넷과 더불어 부비과를 이룬다.
[형태] 푸른발부비가 가장 개체가 많고 뺨과 발이 밝은 푸른색을 띠기
때문에 쉽게 눈에 띈다.
[서식지] 푸른발부비는 해안가까이에서 먹이를 구하고 가면부비는 해안에서
떨어진 바다에서, 붉은발부비는 먼 바다에서 먹이를 구한다.
[먹이] 물고기. 24m까지 치솟았다가 공중에서 다이빙하듯이 잠수하여
물고기를 잡는다.
[번식] 대부분 해안가에 둥지를 틀지만, 붉은발부비는 나무위에 둥지를
튼다.
[수명] 가면부비는 15 ~ 20년을 산다.
[행동양식] 무리를 지어 먼 바다를 이동한다. 먹이를 구하는 장소가 서로
달라서 바다에서 1종이상의 부비를 동시에 보기는 어렵다.
[분포] 열대 바다. 갈라파고스제도, 바자 캘리포니아 등지의 태평양 도서에
분포한다. 갈라파고스제도에서는 푸른발부비(Sula nebouxi),
붉은발부비(Sula Sula), 가면부비(Sula dactylatra) 등 3종이
둥지를 튼다.
[현황] 전세계의 바다에 흔하게 분포한다.
[기타] 부비는 어릿광대 또는 바보를 의미하는 스페인 속어인
bobo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매우 우스꽝스러워
보여져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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