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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악상어목(Lamniformes) 악상어과(Lamnidae)에 딸린 대형 상어.
[형태] 몸길이 6m이상, 몸무게 2.5톤 이상.
[서식지] 해안이나 약간 먼 바다에서 서식한다. 서식지의 수온은 대개
12 ~ 24oC 정도이다. 해안가 가까이 또는 작은 만이나 항구로 접근하기도
한다. 해수면에서 수심 1280m까지에서 깊이에서 발견된다.
[먹이] 물고기, 물개, 바다사자 및 큰 바다생물 따위를 먹는다. 백상어는
경계태세를 갖추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물개나 바다사자를 먹이로 삼기 때문에 공격
방법이 매우 직접적이다. 백상어는 이미 죽은 다른 상어의 살점을 뜯어 먹기도 한다.
톱니처럼 나 있는 삼각형모양의 큰 이빨들이 커라단 먹이를 갈기갈기 찢어 발긴다.
[번식] 백상어의 번식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한 배에
9 ~ 11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백상어의 출산이 관찰된 적은
한번도 없다.
[수명]
[행동양식] 대부분 단독 생활을 한다. 먹이가 많은 곳에서는 떼를 지어
모이기도 하나 사회적인 유대관계는 전혀 없다.
[분포] 도서 주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열대와 아열대 바다 전역에
분포한다.
[현황] 정확한 숫자를 추정하지도 못하고, 개체가 증가하는 지 감소하는
지의 여부도 알려져 있지 않을 정도로,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다. 일반에게 가장 잘
알려진 상어임에도 불구하고 백상어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상어류중에서는
가장 작다.
[기타] 유선형의 해군 잠수함은 백상어의 날씬한 모습을 본 떠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크고 기름진 간은 비타민D의 공급원이며 동시에 상어가 물 속에
가라앉지 않도록 한다. 백상어는 볼 수 있다는 것 외에도 주둥이에 뚫려있는
콧구멍 같은 작은 구멍으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근육안에 퍼져있는 신경을 통해
다른 헤엄치는 생물체들이 발산하는 전자파를 감지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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