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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노린재목(Hemiptera)
물장군과(Belostomatidae)에 딸린 수서 곤충.
[형태] 물자라는 몸길이가 약 3cm이며 물풀과 몸 빛깔이 비슷하고,
생김새도 주위 환경과 비슷하다.
[서식지] 민물에 서식한다.
[먹이] 다른 수서 곤충, 올챙이 따위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앞다리가
작아서 제 몸만한 크기의 먹이밖에는 잡지 못한다.
[번식] 물자라의 암컷은 수컷의 등에 알을 낳는다. 그러면 수컷은 등에
알을 업고 헤엄쳐 다닌다. 가끔 물 위로 등을 내놓고 알이 잘 깨도록 온도를 조절하고
공기를 호흡하도록 해준다. 알을 돌보는 수생 곤충으로는 물 자라를 따라갈 곤충은
없는 셈이다. 갓 깨어난 애벌레는 작은 사냥감을 잡아먹고 자란다.
[행동양식] 물풀이나 그 줄기의 그림자에 가만히 숨어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가까이 오는 먹이(벌레)를 갈고리처럼 생긴
앞다리로 재빨리 낚아챈다. 겨울에는 물 속에 떨어진 낙엽 속을 파고 들어가
동면한다.
[분포]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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