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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딱정벌레목(Coleoptera) 무당벌레과(Coccinellidae)에 딸린
곤충들의 총칭. 무당벌레류는 전세계에 약 5천종이 있다. 일반적으로 칠성무당벌레를
일컫는다.
[형태] 몸은 달걀형으로 공을 반쪽으로 쪼갠 것 같은 모양이며, 등쪽은
광택이 나고 배쪽은 편평하다. 붉은색이나 주황색등에 검은 점무늬가 있다. 그 밖에도
검은색 바탕에 주황색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등의 색과 점무늬가 아주
다양하다. 몸과 날개는 딴딴하고 광택이 난다.
[서식지] 주로 나뭇잎이나 꽃 위에서 발견된다.
[먹이] 주로 진딧물을 먹고 산다. 애벌레는 진딧물을 잡아 먹는 익충도
있으나 꽃가루나 잎을 먹는 해충도 있다.
[번식] 무당벌레는 알, 애벌레, 번데기의 과정을 거쳐 성충이 되는
완전변태를 거치며, 배추흰나비의 한 살이와 비슷하다. 자라면서 크기와 모양이
크게 변한다.
[수명]
[행동양식] 적을 만나거나 위험에 처하면 떨어져 죽은 척 한다. 적은 죽은
벌레인줄 알고 먹지 않고 가버린다. 이보다 다급한 경우에는 다리마디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노란 액체를 내어 몸을 지킨다.
[분포] 전세계의 온대와 열대 지방에 약 5천종이 분포한다.
[현황] 공해와 서식지의 파괴로 개체수가 점차 줄고 있으나 아직은 흔하게
볼 수 있다.
[기타] 무당벌레는 성충일 때와 유충일 때의 먹이가 달라 사육하기가
어렵다. 배가 고프면 서로 잡아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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