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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개구리목(Anura)
무당개구리과(Bombinatoridae)에 딸린 양서류의 하나.
[형태] 몸길이는 4 ~ 5cm. 머리는 작고 둥글다. 눈은 크고 눈동자는 하트
모양 또는 삼각형 모양이다. 배는 주황색 또는 붉은색이며 나머지 부분은 광택이 있는
녹색을 띠고, 몸전체에 검은색 무늬가 있다.
[울음소리] 소리를 내는 방식이 다른 개구리류와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개구리가 숨을 내쉬면서 소리를 내지만, 무당개구리는 숨을 들이쉬면서 소리를 낸다.
[서식지] 연못, 논, 호수 주변, 산간의 맑은 물 등지에 서식한다.
[먹이] 주로 물에 사는 곤충류를 잡아 먹는다.
[번식] 산란기가 되면 40 ~ 70개의 알을 낳는다.
[행동양식] 땅보다는 물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영어 이름에 'toad'가
들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무당개구리는 모습도 두꺼비를 닮았지만, 적을 만나면
두꺼비처럼 등을 펴고 밝는 색의 배를 내보이는 행동을 취한다. 때로는 아예 등을
땅에 대고 드러누워서 적에게 자신이 독이 있음을 경고하기도 한다. 실제로
무당개구리의 피부에는 독이 있다.
[분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동아시아에 분포한다.
[현황] 서양에서는 애완용으로도 널리 길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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