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지하철의 신종 모기
[출처 :
http://www.academicpress.com/inscight/, Daily inScight : 1998년 08월 27일]
뉴욕의 하수도에 살던 흰색 악어 변종에 대한 오래된 전설과 유사한 일이 런던에서
일어났다. 생물학자들은 신종 모기가 런던의 지하철에서 진화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런던대학의 연구진은 1세기 전에 철도가 건설중이던 터널에 무리를 이루었던
모기가 이 곤충의 조상이라고 믿고 있다. 원래가 조류 흡혈성인 이 모기들은 새로운
섭식 행동을 진화시켜 쥐, 생쥐 및 보선공들로부터 피를 빨아먹는다. 생물학자인
Richard Nichols는 이들 무리와 관련하여 특이한 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였다.
Nichols와 동료인 Kate Byrne는 molestus로 명명한 이 지하철 모기가 현재
조류 흡혈성인 빨간집모기, Culex pipiens와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20개의 상이한 유전좌 위에서 대립유전자 빈도의 유의한 차이를 밝혀낸 유전학적
연구는 이 지하 해충이 상당히 종 분화가 되어 두 변종을 교미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함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상이한 지하철 노선의 모기간에 어떤
유전적인 차이를 발견하였는데 이것은 노선간보다는 오히려 노선을 따라 통풍구로
쉽게 이 곤충이 분산됨을 시시하고 있다. 지하철은 적당한 온도와 새는 구멍의
물웅덩이와 같은 이상적인 번식조건을 제공한다고 Nichols는 말한다. 유충은 웅덩이에
떨어진 승객의 피부와 다른 부스러기를 먹이로 하고 있는 것 같다. - (shk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