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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거북목(Testudines) 바다거북과(Cheloniidae)에 딸린 몸집이 작은
바다거북의 하나.
[형태] 몸길이 42 ~ 56cm, 몸무게 45kg. 바다거북중에서는 몸집이 작은
편이다. 갑의 윗면에 겹쳐진 상판이 있고, 아래턱은 갈고리처럼 휘어져 있어서
매부리처럼 보인다.
[서식지] 온대와 열대의 해안. 따뜻한 바다에 서식한다. 주로 열대의
해안에서 발견된다.
[먹이] 잡식성이지만 해초류를 더 좋아한다. 때때로 작은 동물이나 죽은
바다동물의 시체를 먹기도 한다.
[번식] 다른 바다거북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번식한다. 번식기에만
바다밖으로 나온다. 해안의 모래사장을 파고 알을 낳아 묻은 후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
[수명]
[행동양식] 바다에서만 생활하며 바다밖으로 나오는 것은 번식기때뿐이다.
공격적인 습성을 가지고 있다.
[분포] 대양의 도서,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전세계의 따뜻한 바다에
분포한다.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을 거쳐 북아메리카까지 분포한다.
[현황]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매부리거북의 고기는 독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과 고기를 얻기 위해 남획되었으며, 더우기 알의 남획은 더 심각한 상황을
유발시켰다. 현재 알의 반 이상이 인간에 의해 도둑질 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매부리거북의 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매부리거북의 알을 훔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번식지를 보호하고 있다.
[기타] 매부리거북은 독성이 있는 2종의 바다거북중 하나이다. 피부는
chelonitoxin이라는 맹독성물질이 함유되어있어서 먹었을 때는 심각한 상황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고기도 역시 맹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치사율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 해독제는 알려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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