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코끼리과(Elephantidae)에 딸렸으며 이미 멸종한 고대 포유동물.
[시대] 홍적세(洪績世) 초에서 신세기말까지 번성했다.
[형태] 어깨높이 2.7m, 몸무게 5톤.
코끼리와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털이 있어서 추운 지방에
적응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생 코끼리보다는 훨씬 커서 가장 큰 맘모스는 높이가
4m에 달했다. 또한 상아도 현생 코끼리보다는 훨씬 길었다.
[먹이] 초식성으로 풀을 먹고 살았다.
[번식]
[분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부, 시베리아, 북아메리카에 분포했다.
[현황] 온대 지방에서는 화석으로만 발견되며, 시베리아와 같은 한대
지방에서는 얼음속에서 고기가 썩지 않는 채로 발견되기도 한다.
[진화] 전형적 코끼리중에 맘모스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유럽과
북아시아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들 중 두 그룹은 홍적세에 북아메리카로
이동하였다. 한 무리는 남쪽으로 이동하여 남쪽의 환경에 맞게 진화되어 위엄있는
(당당한) 맘모스가 되었고, 다른 한 무리는 추운 북쪽지역에 남아서 털이 많고, 거친
울리맘모스 - 학명 : 맘무터스 프리미제니우스 - 가 되었다.
[기타] 북아메리카에 살던 메스토돈은 맘모스와는 직접적으로 비교되지는
않았다. 이들은 코가 길게 진화된, 계열이 다른 두 종류이다. 맘모스는 가늘고 긴
다리와 짧은 몸통, 큰 키 그리고 잘 발달된 어금니가 있다. 전형적 코끼리의 치아는
끝이 잘 갈고 빻을 수 있도록 발달되어 있다. 치근이 없어서 계속해서 자라나는
치아는 세 개의 다른 물질 - 에나멜, 상아질, 시멘트 - 로 이루어져, 이 동물들이
툰드라 지역의 거친 식물을 쉽게 잘 갈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맘모스는 많은
동굴 벽화와 시베리아 그리고 알라스카 등의 극지에서 발굴되어진 수많은 뼈의
잔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의 특징은 덥수룩한 털가죽, 솟아 오른 어깨, 흘러내리듯
기울어진 등, 그리고 3.6m나 돠는 송곳니 등으로, 이들은 아직까지 인간이 살지 않는
북아시아쪽에 살았을 가망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