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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농어목(Perciformes) 만새기과(Coryphaenidae)에 딸린 대형
바다 물고기.
[형태] 몸길이 180cm. 몸 빛깔은 등쪽 부분은 청록색, 배부분은 황색을
띤 은백색이며, 몸에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15개 정도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 몸은
가늘고 긴 편으로 매우 측편되어 있고, 이마부분이 융기되어 있으며, 특히 나이든
수컷의 경우 더욱 심하다. 등지느러미는 1개로 눈의 바로 윗쪽 끝에서 시작하고,
그 길이는 뒷지느러미보다 2배이다. 윗턱의 뒤끝은 눈의 중앙 아래까지 도달하며,
양턱의 이빨은 작은 송곳니로 앞부분은 이빨띠를 형성하고, 옆으로 한줄 나란히
배열되어 있다. 콧구멍 아래에서 눈쪽으로 작은 홈이 패여 있다. 비늘은 둥근비늘로
매우 탈락하기 쉽다. 옆줄은 가슴지느러미 윗쪽에서 산모양으로 구부러져 있으며,
그 이후 직선으로 몸 중앙을 통과하여 꼬리에 도달한다.
[서식지] 수온 18oC 이상되는 염분이 높고 투명도가 좋은
해역의 연안으로 수면에서 0.5~10m 되는 표층에 주로 서식한다.
[먹이] 물고기를 주로 잡아 먹으며 그외 두족류, 새우류, 게류 따위를
포식한다.
[번식] 우리나라에서 산란기는 7 ~ 9월이며, 가랑이 체장 60cm 정도이면
성숙한다. 부화 후 만 1년이면 가랑이체장 38cm, 2년이면 68cm, 3년이면 90cm,
4년이면 108cm, 5년이면 122cm 로 자라고 체장은 180cm이다.
[수명]
[행동양식] 어릴 때부터 떠다니는 해조류 아래에 모여드는 습성이 있으며,
성어가 되어도 부유물 아래에 모이는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분포] 전세계의 온대 및 열대 해역에 분포한다.
[현황] 우리나라 연해, 일본 중부이남에 흔히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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