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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연체동물문(Mollusca) 쌍신경아문(雙神經亞門, Amphineura)
Polyplacophora강 Neoloricata목에 딸린 타원형 모양으로 된 조개의
총칭. 약 700종이 알려져 있다.
[형태] 몸길이는 작은 것은 수 cm에 이르는 것부터 35cm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하다. 석회판이 붙은 막으로 덮여 있고, 딱지는 8개의 패각으로 되어 있다.
[서식지] 바위가 많은 온대의 바닷가에 서식하며, 바위에 붙어 산다.
해안가 얕은 바다의 바닥에 있는 암석에도 서식한다.
[먹이] 초식성. 바위에 붙은 조류(바닷말)를 갉아 먹는다.
[번식] 암수 구분이 있다. 수컷은 바닷물에 정자를 뿌리고 암컷은 줄처럼
알을 낳는다. 알은 단독으로 떠다니기도 하고 줄이나 공처럼 뭉쳐서 다니기도 한다.
[행동양식] 야행성이다. 먹이를 구하기 위해 바위위를 천천히 기어다니며
흡착력이 강해서 바위에 굳게 붙어 있다. 위험이 닥치면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패각만이 외부로 노출되게 함으로써 위기를 모면한다.
[분포] 전세계의 바닷가에 분포한다.
[현황] 바닷가에 흔하게 분포한다. 현재 약 700종의 딱지조개가 알려져
있는데 태평양 연안에 가장 많은 종이 분포한다.
[기타] 식용으로 이용하는 지역도 있으며, 낚시 미끼로 사용하기도 한다.
딱지조개는 다른 생물이 자신의 몸에 붙지 못하도록 점액질을 분비하여 8개의 패각
사이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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