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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개구리목(Anura) 독개구리과(Dendrobatidae)에
딸린 양서류의 총칭. 일반적으로 독개구리속(Dendrobates)에 딸린 종들을
일컫는다. 피부에는 맹독성의 독액을 분비하며 원주민(인디오)들이 이 독액을
체취하여 독침에 발라 사냥에 이용했기 때문에 독화살개구리라고도 불린다.
[형태] 몸은 매우 화려한 색을 띠어 적들에게 자신이 독이 있음을 알린다
(경계색).
[서식지] 열대우림지역에 잘 적응한 개구리들이지만 대부분 각 종마다 아주
좁은 지역에서만 발견된다.
[먹이] 파리, 딱정벌레, 베짱이, 진디 따위의 작은 곤충을 먹는다.
[수명] 포식자가 없기 때문에 성체가 되면 매우 오래사는 편이며, 때로는
9년까지 살기도 한다.
[행동양식] 피부에 독이 있기 때문에 천적이 거의 없다. 가끔 뱀들이
독개구리를 물기도 하지만 곧 뱉아내고는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혀와 입술을 땅에
문지르기도 한다. 때로는 수분에서 수시간동안 뱀을 마비시키기도 하는 데 독개구리는
뱀에게 물린 자국을 제외하고는 전혀 이상없이 도망간다. 피부의 독때문에 천적이
없어서 독개구리들은 낮에 활동을 한다.
[분포]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열대우림지역에 분포한다.
[현황] 인간에 열대 우림이 파괴되면서 많은 종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기타] 독개구리에는 65종이 있는 데 인디오들은 이중 3종에서 독침에 바를
독을 채취한다. 독화살개구리라는 이름과는 달리 아메리카 인디오들은 화살을
사용하지 않고 불어서 쏘는 독침에 독개구리의 독을 이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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