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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복족강(Gastropoda) 달팽이과(Bradybaenidae)에 딸린 연체동물의
하나.
[형태] 등에는 나선 모양의 껍데기가 있고 몸표면에는 액체를 분비하며
머리에는 2쌍의 더듬이가 있다. 큰 더듬이는 끝에 눈이 있다. 껍데기 속의 외투강에는
아가미가 없고 외투막에 혈관이 그물눈 모양으로 나타나 있어 폐의 역할을 한다.
[서식지] 달팽이는 조개와 같은 무리이므로, 공기가 건조하면 물기가
몸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따라서 대개 물기가 많은 곳에서 발견된다.
[먹이] 주로 풀잎을 갉아 먹고 산다.
[번식] 번식기는 5월 ~ 6월이다. 짝을 찾으면 서로 가는 관을 내어서
상대의 목덜미를 찌른다. 이 가는 관을 통해 서로 정자를 교환하는 것이다. 7월이
되면 알을 낳는다. 마르지 않게 습기가 차고 아기달팽이가 먹을 부드러운 물이 있는
곳에 10cm정도 구멍을 파고 알을 낳는다. 달팽이의 부화는 3 ~ 4주 정도 걸린다.
[수명]
[행동양식] 3월말 ~ 4월까지 달팽이는 겨울잠을 깬다. 맑은날은 나뭇잎이나
풀잎뒤에 숨어 있다가 비가 오는 날 먹이를 찾아 기어다닌다.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한다. 이것은 물기가 나가지 않도록 몸의 겉면을 점액으로 싸는데, 이 점액은
물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분포]
[현황] 서식지가 점차 줄어들면서 개체수가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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