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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뱀목(Squamata) 살모사과(Viperidae)에 딸린
맹독성 뱀의 하나.
[방언] 칠점사, 칠점백이, 칠보사 등으로도 불린다.
[형태] 몸무게는 200 ~ 600g. 몸은 담갈색이고 검은색 또는 흑갈색의
줄무늬가 42 ~ 60개가 있고 머리 정수리에 ∧ 자형 무늬가 있다. 살모사와 비슷하나
살모사가 턱에 흰 줄무늬가 있은 반면 까치살모사는 턱에 흰줄무늬가 없고,
살모사류 중에서는 몸집이 크다.
[서식지] 고산성으로 산의 정상 부근 약 8부능선에 서식한다.
[먹이] 설치류, 양서류 따위를 먹고 산다.
[번식]
[수명]
[행동양식]
[분포] 한국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등의 도서지방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현황] 희귀종(稀貴種). 이 종은 우리나라 살모사류 중 가장 개체수가
적어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포는 제주도를 위시한 도서(島嶼)를 제외하고
전국에 분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보신용으로 남획하고 있어
발견되기 어렵게 되었다. 현재의 분포지로는 지리산(1985), 고성.양구.화천(1987),
소금강(1988) 등의 보고가 있고, 이외에도 설악산, 치악산, 무주 등 비교적 산림이
울창한 고산지역에 분포하나 발견하기가 어렵다. 감소추세종 파-1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기타] 까치살모사는 독성이 매우 강한 신경독을 가지고 있으며, 이 뱀에
물리면 일곱 발자국 밖에 못가고 죽은다 하여, 칠보사(七步蛇) 또는
칠점사(七点蛇)로 속어(俗語)가 붙여졌다. 이외에 칠점백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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