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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앵무목(Psittaciformes) 앵무과(Psittacidae)에 딸린 대형 앵무.
[형태] 몸길이 85 ~ 90cm, 몸무게 0.9 ~ 1.5kg 정도이다. 날개깃은
푸른색이고 날개 끝과 머리, 등은 붉은색이다. 날개의 중간은 노란색이며 뺨은 흰색
털로 덮여있다. 윗부리는 흰색이고 아랫부리는 검은색을 띤다.
[울음소리] 요란스럽게 "라아아르" 하고 운다.
[서식지] 저지대의 삼림이나 강을 접한 숲속에 서식한다.
[먹이] 껍질이 딱딱한 씨앗, 견과류, 과일, 딸기 따위를 먹는다. 발은
대지족(對指足)으로 두 개의 발가락은 앞을 다른 두개의 발가락은 뒤로 향해 있어서
먹이를 먹는 동안 발로 붙들고 있을 수 있다. 강한 부리는 휘어져 있으며 딱딱한
씨앗을 깰 수 있고, 나무를 오를 때는 세번째 다리로 이용한다. 혀는 휘어 감을 수가
있어서 씨앗이나 열매의 속을 빼먹기 쉽게 되어 있다.
[행동] 20 ~ 30마리가 무리를 지어 산다. 직접 빠르게 비행하며 짝을 지어
또는 작은 무리를 지어 날아 다닌다.
[번식] 높은 나무의 구멍에 2 ~ 4개의 흰색 알을 낳으며 암컷이 28일동안
알을 품는다. 부화한 새끼는 105일이 지나면 둥지를 떠난다. 새끼는 한살이 될 때까지
어미와 같이 산다. 5 ~ 7살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해진다.
[수명] 수명은 65년 이상이다.
[분포] 멕시코 남부, 중앙아메리카, 브라질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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