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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박쥐목(Chiroptera) 애기박쥐과(Vespertilionidae)
관코박쥐속(Murina)에 딸린 박쥐의 하나.
[형태] 앞팔 길이 3.7 ~ 4.4cm, 몸통 길이 4.2 ~ 5.7cm, 꼬리 3.6 ~ 4.1cm,
귀 1.7 ~ 1.9cm, 뒷발 1.0 ~ 1.2cm 정도로 몸의 크기는 중형이며 날개는 바깥쪽
발가락의 기부에 붙어 있다. 몸 윗면의 털은 회갈색이고, 이주는 바깥쪽으로 굽어
있다.
[서식지] 동굴, 폐광, 바위틈이나 좁은 구멍 등지에 서식한다. 대개 갱도
구멍에서 20 ~ 30m 이상 들어간 깊은 곳에 작은 남포구멍에 들어가 산다.
[먹이]
[번식]
[수명]
[행동양식] 관박쥐와는 공서(共棲)하지 않는 것 같다.
[분포] 히말라야산맥 동부, 만주, 러시아 예니세이강 상류, 사할린, 알타이
산맥, 일본,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 이 종은 매우 드문 희귀종(稀貴種)이다. 보통 1 마리 내지 수마리가
동굴이나 폐광에서 발견되는데 겨울에는 비교적 동굴 입구에서 발견된다. 충북의
점말동굴에서는 화석으로 많은 뼈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 지방에서는
우점종(優占種)이었을 것으로 짐작되나 최근에는 절종(絶種)의 우려가 있는
희귀종이므로 시급한 보호가 요청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금강산, 삼척 동굴, 인제,
영덕, 임실 등지의 폐광이나 갱도에서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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