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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앵무목(Psittaciformes) 앵무과(Psittacidae)에 딸린 대형 앵무.
[형태] 몸길이 70 ~ 80cm, 편 날개 길이 100 ~ 110cm, 몸무게 860 ~
1075g 정도로 대형 마코앵무류중에서는 몸집이 가장 작은 편이다. 베네주엘라,
콜럼비아, 페루 원산의 아종이 가장 대표적이며, 멕시코 아종은 몸집이 더 크나
빛깔이나 형태는 거의 같고, 볼리비아 아종 역시 몸집이 크고 멱의 적갈색이 훨씬
짙은 편이다. 마코앵무류중에서는 유일하게 몸전체가 올리브 녹색이며, 깃이 많고
이마가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꼬리는 적갈색을 띠며 긴 편이어서 몸전체의
절반을 차지한다. 부리는 검은색이고 눈은 노란색으로 회색 테두리가 있다.
[울음소리]
[서식지]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열대우림에 서식한다. 다른
앵무류에 비해서 건조한 온대 또는 열대 밀림에 서식한다. 서식지는 대개 해발 800 ~
2,500m에 위치한다.
[먹이] 솔씨, 야자열매, 도토리 따위의 견과류, 과실이나 작은 열매,
그외의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
[번식] 베네주엘라, 콜럼비아, 페루 아종의 번식기는 1월에서 3월사이이며,
멕시코 아종은 4월에서 6월, 볼리비아 아종은 11월과 12월이다. 한배에 3개까지의
알을 낳고, 부화기간은 26 ~ 28일이다. 암컷만이 알을 품는다. 부화한 새끼는 3개월이
지나면 털갈이가 끝난다.
[수명]
[행동양식] 쌍을 지어 이동하며 해질 무렵이 되면 둥지로 돌아온다. 둥지는
주로 숲 가장자리의 소나무 줄기속에 짓는다.
[분포] 멕시코, 베네주엘라, 콜럼비아, 페루, 볼리비아 등 열대 아메리카
대륙에 3 아종이 분포한다.
[현황] 깃털이 각종 행사용 모자의 장식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남획되어
현재 원산지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색깔이 화려하지 않아서 다른 마코앵무류에 비해서는 덜한 편이나,
애완용으로 많이 길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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