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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곤충강(Insecta)에 딸린 동물들의 총칭. 곤충은 동물 분류상 거미와 같이
절지동물에 딸린 작은 동물이다.
[형태] 몸은 머리,
가슴, 배의 3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머리에는 1쌍의 촉수와 1쌍의 겹눈 그리고 몇개의
홑눈이 있다. 또 식성에 따라 먹이를 먹기에 알맞도록 특이하게 변형된 입틀을 가지고
있다. 가슴은 앞가슴, 가운뎃가슴, 뒷가슴의 3마디로 구성되고 각 마디에는 각각
1쌍씩 모두 3쌍의 다리가 있으며, 등에는 2쌍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곤충의 배는
보통 10 ~ 11 마디로 되어 있으나 앞뒤의 일부 마디가 퇴화되거나 변형된 경우도
있다. 곤충의 몸체는 외골격(겉뼈대)이라고 불리는 딱딱한 피부로 싸여 있다.
외골격은 키틴질(곤충, 새우 등의 겉껍질에 함유된 굳은 물질)로 되어 있어 수분의
손실을 막고 병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다.
[번식] 곤충은 알을 낳아 번식하며 자라는 동안 그 모양이 심하게 변하는
변태를 한다. 또 몸체가 외골격으로 싸여 있는 까닭으로 성충이 자랄 때에는 껍질을
벗은 탈피 과정을 거치게 된다.
[분류] 곤충류는 크게 무시류(날개가 없는 무리)와 유시류(날개가 있는
무리)로 나눌 수 있다. 무시류에는 좀, 톡토기 등이 있고, 유시류에는 메뚜기,
잠자리, 개미, 나비, 벌, 파리, 모기 등 매우 많은 종류가 있다.
[기타] 우리나라 곤충중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은
장수하늘소(천연기념물 제218회)와 반딧불이 및 반딧불이 서식처인 설천이 있다.
장수하늘소는 옛날에 아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이 육지로 연결되었음을 알려주는
귀중한 살아있는 자료로서 중국 동북부 지방, 시베리아 북부와 동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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