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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노린재목(Hemiptera) 장구애비과(Nepidae)
게아재비아과(Ranatrinae)에 딸린 수서 곤충의 하나.
[형태] 몸길이 4.3cm. 사마귀와 닮았다하여 물사마귀라고도 불린다. 몸의
빛깔은 엷은 노랑 갈색이며, 앞가슴은 길고 가늘며, 다리는 마디가 있고 길다.
앞다리는 먹이를 잡기 위해 집게로 변했다. 꽁무니에는 대롱처럼 생긴 가늘고 긴 관이
있어서 물 위로 내밀고 이것을 통해서 숨을 쉰다. 이 대롱을 '숨관'이라 하는데,
숨관은 바늘로 무장한 것과 같이 보인다. 숨관의 길이는 암컷의 경우 몸뚱이와 같은
길이이고, 수컷은 몸통 길이보다 더 길다.
[서식지] 연못의 물풀 사이를 잡고 걸어다니면서 산다.
[먹이] 작은 물고기, 올챙이, 갑각류, 모기유충, 하루살이 따위를 잡아
체액을 빨아 먹는다. 때로는 개구리의 눈에 침을 꽂아 체액을 빨아먹는 경우도 있다.
[번식] 대체로 성충 상태로 월동을 하며, 4번의 탈피를 거쳐 5령기 유충이
되면 성충으로 우화된다.
[수명]
[행동양식] 게아재비가 사람의 손에 잡히면 앞다리의 살가죽과 마디의
구멍을 비벼서 소리를 낸다. 수생식물 사이에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먹이를 포획한다.
움직임이 느려서 잘 잡힌다. 그러나 먹이를 향할 때에는 대단히 민첩하다.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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