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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소목(Artiodactyla) 소과(Bovidae)에 딸린
인도산 대형 야생 들소.
[형태] 몸무게는 650 ~ 1,000kg. 소과의 야생동물중 가장 크다. 어깨가
매우 굵고, 전체적으로 짙은 갈색이며, 다리는 하얀색을 띤다.
[서식지] 상록수림, 침엽수림 등의 숲이나 대나무 숲, 숲 근처의 초원에
서식한다. 서식지의 고도는 해수면에서 해발 1,800m에 이른다.
[먹이] 초식성으로 풀, 나뭇잎 따위를 뜯어 먹는다. 싱싱한 잎이 없을 때는
건초나 나뭇잎 따위를 먹기도 한다.
[번식] 대개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수명]
[행동양식] 물이나 진흙탕에서 목욕을 즐긴다.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데
수컷 두세마리와 5 ~ 10마리의 암소, 이들의 새끼와 어린 소들이 한 무리를 이룬다.
큰 무리는 40마리까지 떼를 짓는다. 대부분의 수컷은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기전까지는
단독으로 생활하거나 수컷끼리 무리를 이룬다.
[분포] 서쪽으로는 인도, 네팔, 부탄에서 동쪽으로는 버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남중국, 말레이반도 등지의 동남 아시아에까지 분포한다.
[현황] 인도와 버마에서는 쟁기질이나 육용으로 사육하기도 한다.
야생에서는 1983년에 약 1만 마리로 추정되었어지만, 사냥, 서식지 파괴, 가축에서
전염되는 질병 등으로 인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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